매번 지원소식을 놓치고 ‘다음 분기에 해야지’ 하던 분들, 이번이 바로 마지막입니다. 2025년 4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지원 기회예요.
저 역시 몇 년 전 신청 시기를 놓쳐버려, 친구들이 지역화폐로 맛있는 걸 사 먹는 걸 보며 ‘그때 왜 확인 안 했을까’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말아야겠죠.
이번 4분기에는 경기도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신청 기간이 짧고 요건이 분명히 있으니, 조건과 절차를 꼭 확인해두세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원 대상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에게 주어지는 정책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생년월일이 2000년 10월 2일부터 2001년 10월 1일 사이인 청년이 대상이에요.
다른 지역으로 전입하거나 중간에 주소지가 바뀐 경우에도, 다음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
조건
내용
계속 거주 기준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
합산 거주 기준
경기도에 합산 10년 이상 거주
즉, 학업이나 군복무로 잠시 다른 지역에 있었던 청년도 합산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이 정책이 특히 좋은 이유는 소득 수준, 취업 여부, 재산과 무관하다는 점이에요.
경제적 부담이 있는 청년에게 ‘조건 없는 지원’이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실제로 써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거예요.
지원금액과 사용처|25만 원이 ‘진짜 돈’처럼 느껴지는 이유
4분기에는 25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1년 전체로 보면 총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지역화폐는 단순한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 소비가 가능한 디지털 화폐입니다.
사용 가능한 곳은 본인 거주지 시군 내의 일반 소상공인 가맹점이에요.
즉,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은 제외되고, 동네 카페, 식당, 서점, 미용실 등 일상적인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지역화폐로 교통카드 충전, 점심 식사, 학용품 구매에 활용했는데, 현금처럼 쓸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작년에 청년기본소득을 받은 제 지인은 “그 25만 원으로 어학시험 응시료를 냈다”며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또 다른 친구는 지역화폐로 동네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썼는데, ‘단순한 돈’이 아니라 ‘기회를 만든 지원금’이었다고 표현하더군요.
저 역시 한 달 예산이 빠듯할 때 이 지원금이 큰 버팀목이었어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를 위한 지원’이자 ‘지역을 위한 투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분기, 꼭 신청해야 하는 이유
이번 4분기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마지막 신청 기회입니다.
만 24세에 해당하는 시기는 단 한 번뿐이죠.
매번 미루다 놓치는 사람도 많고, 기간을 하루만 지나도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야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 표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청년의 자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정책이에요.
신청 절차는 어렵지 않고, 10분이면 끝납니다.
단 한 번뿐인 24세 시기에 받을 수 있는 혜택, 놓치면 정말 후회합니다.
이번 4분기, 여러분의 25만 원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말고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