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증평 인삼축제 일정,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10월 8~11일
충북의 청정 자연과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난 명품 인삼, 그리고 육즙 가득한 한우의 풍미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대표 가을 미식 축제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합니다.
2026년 10월 3일 충북 증평군청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11일(일)까지 4일간 아름다운 수변 생태공원인 보강천 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인삼골 합창제, 버스킹, 불꽃놀이와 함께 질 좋은 증평 인삼과 한우를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맛보는 야외 바비큐존, 다채로운 가족 힐링 체험이 대규모로 펼쳐집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2026 증평 인삼축제의 공식 명칭과 일정, 행사장 찾아오는 길, 일자별 핵심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 그리고 알뜰하게 즐기는 방문 꿀팁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공식 축제 명칭: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증평 인삼축제의 공식 명칭)
- 축제 기간 및 일정: 2026년 10월 8일(목) ~ 10월 11일(일) [4일간]
- 개최 장소: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254 (보강천 체육공원 및 미루나무숲 일원)
- 대표 먹거리 & 볼거리: 증평 인삼 직거래 장터, 인삼 한우 구이존, 수변 불꽃놀이, 버스킹
증평 인삼축제의 공식 이름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증평 인삼축제’로 검색하시지만, 축제의 정식 공인 명칭은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입니다. 1992년 처음 시작되어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충청북도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삼골’이라는 정겨운 명칭에는 비옥한 들판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정직하게 인삼을 일궈온 증평 농업인들의 자부심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 특산물인 인삼뿐 아니라 증평의 자랑인 한우, 친환경 농산물이 어우러져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웰빙 축제입니다. 특히 도심 속에 위치한 하천변 생태공원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여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자랑합니다.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세부 공연 시간표, 부스 위치도, 무료 주차장 안내를 증평군청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2026 증평인삼골축제 날짜와 장소
2026년 제33회 행사는 10월 둘째 주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4일간 개최됩니다.
| 항목 | 공식 확정 내용 | 참고 사항 |
|---|---|---|
| 개최 일정 | 2026년 10월 8일(목) ~ 10월 11일(일) [4일간] | 10:00 ~ 21:30 운영 |
| 행사장 위치 |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 및 미루나무숲 | 도심 인접 수변공원 |
| 입장료 | 전액 무료 (0원) | 자유 관람 |
| 주차 요금 | 무료 주차 (하상 및 인근 공영주차장) | 약 2,000대 수용 |
축제 무대가 펼쳐지는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사계절 꽃밭과 야간 경관 조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증평의 대표 생태 명소입니다. 중부고속도로 증평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대전, 청주, 천안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 남부에서도 1시간 안팎에 편리하게 닿을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행사장 진입 도로변에 모범운전자회의 체계적인 교통 유도가 진행되어 초행길 운전자도 안심하고 진입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주요 공연 일정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남녀노소 관람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 10.08 (목) 개막의 날: 인삼골 축제 선포식, 전통 취타대 시가행진,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 및 보강천 수변 밤하늘을 수놓는 대형 불꽃쇼
- 10.09 (금) 한글날 어울림: 전국 버스킹 페스티벌 본선, 충북 청소년 K-POP 댄스 및 가요 경연대회,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
- 10.10 (토) 힐링 콘서트: 7080 낭만 포크 콘서트, 증평군민 화합 합창제, 미루나무숲 잔디밭에서 즐기는 가을밤 재즈 음악회
- 10.11 (일) 폐막 피날레: 전국 증평인삼골 가요제 결선, 최정상 트로트 스타 축하공연 및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 불꽃 페스티벌
주무대 객석은 보강천 잔디광장에 넉넉하게 조성되어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 18시 이후에는 강바람으로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따뜻한 겉옷이나 경량 패딩, 무릎담요를 준비하시는 것이 축제를 끝까지 쾌적하게 즐기는 요령입니다.
인삼·한우 관련 먹거리 프로그램
증평인삼골축제의 시그니처 매력은 단연 ‘인삼과 한우의 미식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축제 현장에서 꼭 맛보아야 할 별미 리스트입니다.
증평의 특산물인 홍삼포크는 인삼 가공 과정에서 나오는 홍삼 부산물을 배합 사료로 먹여 키운 무항생제 돼지고기로, 육질이 쫄깃하고 잡내가 전혀 없어 관광객들의 극찬을 받습니다. 대형 야외 구이터에서는 참숯과 석쇠, 쌈채소류를 저렴한 상차림비만 내고 즉석에서 이용할 수 있어, 축제장에서 바로 구워먹는 한우와 삼겹살의 맛은 가을 미식의 절정을 선사합니다.
체험·판매 행사
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대에는 아이들의 생태 체험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코너가 대규모로 운영됩니다.
- 증평 농협 인삼 직거래 장터: 엄격한 품질 선별을 거친 4년근~6년근 햇수삼을 현장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고압 수삼 세척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 미루나무숲 에코 힐링 체험: 짚풀 공예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페이스페인팅, 숲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 건강 웰빙 한방존: 무료 건강 측정, 혈압·혈당 체크 및 한방 침구 상담 힐링 부스가 열립니다.
- 보강천 자전거 하이킹: 보강천을 따라 조성된 평탄한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축제 전용 자전거를 무료 대여하여 가을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체험존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제 인삼 고추장 담그기, 인삼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열리며, 완성된 결과물은 친환경 포장 상자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실 수 있어 기념품으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방문 전 변경사항 확인하기
가을 야외 행사 특성상 우천이나 기온 급강하 등에 따라 일자별 세부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축제 방문 전 증평군청 공식 홈페이지나 군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최신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축제를 관람한 후에는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증평 좌구산 휴양림의 가을 단풍 숲길이나, 중부권 최대 복합 레저타운인 증평 에듀팜 벨포레 목장과 루지를 연계하여 1박 2일 알찬 가족 여행 코스를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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